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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범한 목표 PURSUE THE HIGHEST GOAL

셰르파 P는 '한국의 구글'로 불리는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TFT를 구성했다.
본 업무 외 시간을 쪼개 진행해야 했던 TFT 멤버들을 위해 매주 1회 정기 미팅 을 미 리 캘린더에 세팅하고, 1주차 실리콘밸리 회사 및 국내 TOP 기업 오피스 집중 벤치마 킹, 2주차 컬러, 오브제 등 아이디어 논의, 3주차 공간에 핵심가치를 어떻게 녹일 것 인지 집중 논의 등 총 한달 반의 시간 동안 매주 화요일 자정이 가까워지는 늦은시간 까지 아이디어 회의와 협의를 지속했다.
무엇보다 가장 중점을 둔 공간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아 이디어가 떠오르게하는 라운지였다.
최종 도면과 콘셉트가 나온 상황에서도 여러번 수정 과정을 거쳤고 한 달 반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주말에 공사 현장 수시 방문하며 어울리지 않는 오브제들은 과감히 바꾸고 외부 협업 실장님들과 점검하고 또 점검했다.
공간과 함께 인터널 브랜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웰컴키트 제작, 후드티 제작을 병행, 오피스 첫 입주 이벤트를 동시에 기획하였으며 대망의 2021년 10월 25일 D-Day. 모든 구성원은 환호했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가 끝났다.
내부 직원 뿐 아니라 회사를 찾는 방문객들은 파이토웨이의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이 야기했고, '구글 오피스를 보는 것 같네요'라고 언급을 하기도 했다.
셰르파 P가 목표한 '한국의 구글'이라는 콘셉트의 근본은 구성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 부심을 느끼고 우리가 함께 이루 성장시킨 회사라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던 것이었다.
결국, 셰르파 P는 한계를 정하지 않는 대담함으로 '선릉의 구글'을 만들었다.